Bodegas Juan Gil 18 Meses Blue Label Monastrell 2021 / 2020

2020년 출시된 JUAN GIL MESES BLUE LABEL은 스페인 ‘하모나’ 지역의 Monastrell로 만들어진 레드 와인입니다. 와이너리의 대표적인 제품으로서, 18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을 거쳐 진한 컬러와 깊은 향, 그리고 섬세한 탄닌감이 특징입니다.

이 와인은 최초 2002년에 출시된 MESES를 기반으로 새롭게 만들어졌으며, 적극적인 실험과 연구를 거쳐 완성되었습니다. 기존 MESES와 달리 적극적으로 포도를 엄선하고, 최고의 포도와 최적의 숙성 조건을 연구해 탄생한 와인으로 자신 있는 만큼 점점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농축된 블랙 카시스와 블랙 베리, 프랑스 참종의 특징인 가죽과 플럼 비빈, 적극적인 오크 향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휘핑크림 같은 부드러운 타닌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완성도가 매우 높은 와인으로서, 단풍잎이나 토양, 뿌리 된 향의 표현이 부드럽고 장중합니다.

포도는 수작업으로 수확하여 정성스럽게 제조한 와인입니다. 와인 전체가 60년 이상된 포도원에서 수확된 Monastrell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확 당일 직접 와인장으로 가 발효 탱크에 거두어진 포도는 전체 단계를 거쳐 와인 핵심 경험을 얻습니다.

JUAN GIL MESES BLUE LABEL은 훌륭한 특성과 차별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높은 가치를 갖게 됩니다. 현재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서 최적의 상태로 숙성되어 인기를 얻고 있으며, 평생 즐길 수 있는 와인이 바로 JUAN GIL MESES BLUE LABEL입니다.

• 스페인 하모나 지역의 Monastrell로 제작된 레드 와인
• 18개월간 오크통에서 숙성하여 진한 컬러와 깊은 향, 탄닌감 특징
• 최고의 포도와 최적의 숙성 조건을 연구하여 완성된 와인
• 블랙 카시스와 블랙 베리, 가죽과 프럼 비빈, 적극적인 오크 향의 특징
• 부드러운 타닌감으로 휘핑크림 같은 맛이 느껴짐
• 포도는 수작업으로 수확한 Monastrell로만 구성
• 시간이 흐를수록 높은 가치를 지님

Made mostly with very old Monastrell vineyards grapes from old vines grown at an altitude of 700 meters above sea level with very low yields as with the vines of Cabernet-Sauvingon & Syrah to obtain a very concentrated and complex wine and very elegant at the same time after spending 18 months into a careful selection of best French and American oa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