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uis roederer Collection 242 MAGNUM은 루이 로데레가 만든 블렌딩 와인으로, 샤토 메소니케와 그랑 크루 샴페인을 혼합하여 만들어진다. 이 와인은 대담한 브랜드의 50개 전용 매그넘으로, 루이 로데레의 역사를 대표하는 컬렉션 와인 중 하나이다.
Collection 242는 마스터 블렌더인 Jean-Baptiste Lécaillon을 비롯한 와인 전문가들이 엄격한 기준으로 만들어졌다. 수작업으로 고른 포도와 엄선한 와인은 최소 6년간 숙성되어 컴플렉스하고 깊은 풍미를 가진 와인으로 완성된다.
Collection 242 MAGNUM은 라이브러리 와인이다. 따라서 이 와인은 소량의 생산량으로 제작되어 절대적으로 제한된 수량만 발행된다. 이러한 특수한 소수 생산량으로 인해 더 귀액한 호감을 불러일으키고, 와인 컬렉터들에게 매우 인기가 높다.
Collection 242 MAGNUM은 황금빛이 감도는 아주 밝은 노란색의 색상으로 눈에 띄고, 가정용 냉장고에서 온도를 12C에서 16C로 조절한 후에 길게 숙성시키는 것이 좋다. 이 와인의 좋은 품질을 보존하기 위해 가급적 빛을 많이 받지 않는 서랍 같은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Collection 242 MAGNUM은 과일의 향과 마디의 구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가볍고 신선한 맛을 남긴다. 연함과 깊이가 혼합되어 미묘한 균형을 이룬 탄닌 대신 세련된 완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