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maine Maurice et Anne-Marie Chapuis Corton Languettes Grand Cru 2017

Domaine Maurice et Anne-Marie Chapuis는 부르고뉴 지역인 프리미 에레 빈야드에서 운영되는 와이너리로, 오랜 역사를 자랑합니다. 이 가족은 오랜 세월 동안 와인 생산에 전념하여 와인 산업에서 귀중한 재산을 얻었습니다.

와이너리의 역사는 19세기 말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때부터 가족은 부르고뉴 지역에서 와인 재배를 시작했으며, 그 지식과 경험을 계속해서 전해오고 있습니다. 이 가족은 와인 제조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와 자신만의 기술을 개발하여, 뛰어난 품질의 와인 생산에 성공했습니다.

Corton Languettes Grand Cru 2019는 와이너리의 대표적인 와인 중 하나입니다. 이 와인은 프리미 에레 빈야드의 북쪽에 위치한 그랑 크뤼 특급 지역에서 재배된 피노 누아르 포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이 지역은 토양과 기후 조건이 완벽하게 조화되어 와인에 독특한 특성을 부여합니다.

와이너리는 오랜 세월 동안 외부 요인의 변화에 대응해왔습니다. 가족은 기후 변화와 새로운 기술의 도입에 따라 와인 생산 방법을 조정하여, 최상의 와인을 계속해서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 가족은 자연을 존중하며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재배를 진행하고, 와인 제조 과정에서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Domaine Maurice et Anne-Marie Chapuis는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한 와인 생산의 선구자로 손꼽히며, 프리미 에레 빈야드의 와인 생산을 주도하는 중요한 기업 중 하나입니다. 이 가족은 지속 가능한 와인 생산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미래의 세대에게도 훌륭한 와인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7 was a hot year. The harvest took place at the beginning of September (whereas we usually start picking around September 25th.) Thus, we picked sound, fully ripe grapes and we obtained very fruity wines which can be served soon.

Aging: in a dark, humid, not necessarily underground cellar, shielded from harmful influences such as vibrations. 11°C is considered the ideal temperature but maintaining consistency is what really matters. Its aging potential is about 20 years, but it’s already ready to drink.

Tasting notes : The bouquet of Corton Les Languettes is interesting because of its complexity. No other wine can be compared to it. Its nose reveals some cherry aroma. Its mouth reveals a powerful but balanced tannin aromas and cherry. This wine is powerful and characterizes itself by its rare elegance and its subtlety. Its freshness is the promise of a good aging potential but already good to taste.

Corton Languettes is a pinot noir which grows on a Corton Charlemagne terroir, in other words, a soil suited to red wines. The soil is fairly sandy, marly and calcareous. The vineyard was planted in 1958 by Louis Chapuis, Maurice’s father, who had a special fondness for this wine. As the years went by, almost all the vines of the Languettes plot were pulled out and replaced by chardonnay. As a consequence red Les Languettes is now produced in minute quantit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