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llier des Princes La Chasse des Princes Gigondas 2019는 프랑스 프보 뒤론 지방에서 생산된 레드 와인입니다. 이 와인은 산딸기, 차이나 베리, 블랙베리, 프렌치 오크와 토스트 향이 훌륭하게 조화를 이루며, 깊은 자두색을 띄는 바디감이 특징입니다.
이 와인은 50% 그르나슈, 25% 싸라송, 20% 씨라, 5% 무버드르 포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멋진 산미와 부드러운 타닌으로 마무리됩니다. 이 와인은 최소 6개월간 프렌치 오크 발효탱크에 있어 더욱 높은 품질을 유지하며, 최소 6개월간 병에서 숙성되어 와인 애호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와인은 소고기, 램, 게살, 잡식 요리 등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며, 디저트와 함께하는 스윗 와인으로도 맛있게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