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egas Casa Primicia Julian Madrid는 1996년에 설립된 와이너리입니다. 100년 이상에 걸쳐 이어져 온 마드리드 가문의 전통을 계승하며, 와이너리는 그들의 와인을 고귀한 예술작품으로 간주합니다.
중요한 가치들 중 하나는 와인의 질과 특징을 최대한 살리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와인 생산 과정에서 최신 기술과 전통적인 방식을 조화롭게 결합해야 합니다. 와이너리는 최상의 포도를 선택하고,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여 와인에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습니다.
와이너리는 와인 생산을 위해 오래 된 부엌 건물을 개조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으며, 와이너리의 개성을 살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와인 생산 과정은 전체 건물을 포함하여 확장되고 최적화되었습니다.
와이너리가 보유한 포도밭은 테스하라 라모스와 비라야 라이오하와 같은 명맥이 오래된 품종의 포도를 주로 재배합니다. 이러한 품종은 와이너리의 와인에 독특한 맛과 아로마를 부여하는 역할을 합니다.
2016년에 출시된 Casa Primicia Julian Madrid Reserva de Familia 2016는 와이너리의 최상위 제품 중 하나입니다. 일년 동안 적절한 온도와 습도 조건에서 숙성되며, 고품질의 포도와 정밀한 와인 생산 기술의 조합으로 완성됩니다. 와인은 풍부한 과일 향과 은은한 오크 향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균형잡힌 맛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