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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 2023-10-30
  • 조회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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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 06. - Old Vintage Tasting Part.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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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와인 이탈리아 올빈 테이스팅 3차는 대구에서 진행이 되었습니다. 장소는 '일리아나 레스토랑'으로 2층 단독 룸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셔서 조용하고 편하게 와인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 분들 중에는 올드 빈티지 와인이 처음인 분들도 많았는데 와인들의 컨디션이 좋았고 디캔터 없이도 2~3시간동안 충분히 잘 보여주어 만족스럽게 시음회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참석자 분들의 실제 시음평은 아래와 같습니다.

1. Lacuisse Frere, Agadio en Bulles Brut

"전반적으로 청사과 향과 산미의 밸런스가

좋아 처음에 나온 부르스케타와 곁들이니

스타터로 기분 좋은 와인이었습니다."

(와쌉 ㅍㅇㅌㅎㄴㅁㅈ님)


"개인적으로 너무 눅진하고 푹 익은 과일,

갈변된 사과 뉘앙스의 샴페인을 선호하지 않습니다. 크리스피하고 밝은 뉘앙스에 적절한

미네랄리티도 있어서 좋았어요. 전형적인 술술 들어가는 와인이었습니다."

(와이즐 ㅇㅇㄷㅇㄹ님)

2. Colombabianca, 40 Quarantanni Rosso Riserva 2020


"가성비가 정말 괜찮네요. 처음에 잔에 받아

노즈를 맡자마자 매니큐어 향이 전반적으로

났고 시간이 지나니 설탕 계열 향과 아래로

깔리는 돌 같은 독특한 향이 났습니다(시칠리아 뗴루아라고 들었습니다). 그러고는 시간이 더 지나니 캔디 향에 팔렛도 불쾌한 이미도

없고 단맛이 많이 올라와서 와인 초보 여성분들이 엄청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쌉 ㅈㅍ님)

 

"서빙 받고 바로 스월링 열심히 해준 뒤 코를 박아봅니다! 즉각 뇌로 전해지는 캔디캔디한 향! 따를 때 자두, 퍼플 색상만 보고 '시라인가?' 했는데 시칠리아 와인이었네요. 소위 불량식품 인공향이 그윽하게 들어가 있는 붉은

사탕 향이 시종일관 지속! 엄청난 구조감을

가진 건 아니지만 누구나 쉽게 반길 만한

와인!" (와이즐 ㅇㅇㄷㅇㄹ님)

3. Marchesi Antinori, Badia a Passignano Chianti Classico Riserva 1998


"개인적으로 깜짝 놀란 와인이었습니다.

끼안띠 98빈이 살아있을까 의심하였지만 기우였네요! 초반 철분 느낌 등 닫혀 있었지만 조금 지나니 피어 오르네요. 과실향도 살아 있고, 향, 팔렛 모두 엄청 만족스러웠습니다."

(와쌉 ㅍㄴㄱㄹ님)

 

"오래된 끼안띠라고 해서 살아 있으려나, 맛이 있으려나 걱정했지만 저에게는 이 날 제일

맛있었던 와인이었습니다. 처음엔 쿰쿰한 향과 철분 냄새에 손이 안 갔는데, 시간이 좀 지나고 마셨는데 좋았습니다. 일단 부드러운 타닌의 느낌이 인상적이었고, 나무 향, 살짝 화한 향, 약간의 커피 향이 났습니다."

(와쌉 ㄷㄱㅅㄴㅇ님)

4. Castello del Terriccio, Lupicaia Toscana IGT 1998


"앞선 끼안띠가 만족스러워서 오래된 슈퍼투스칸은 어떤 느낌일까 기대를 했습니다. 일단 오래된 냄새가 나다가 시간이 좀 지난 뒤에

향을 맡으니 한의원에 온 듯한 약재향과

나무향, 훈연한 듯한 향, 피라진 향이 났습니다. 산미가 적당히 있어 마시기 좋았습니다.

오래된 와인들인데도 전부 상태가 좋았던 것을 보면 위클리 올빈 컨디션이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한번에 잔을 저렇게 많이 써본 것도

처음이고, 올빈 와인을 마셔본 것도 처음이라 정말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와쌉 ㄷㄱㅅㄴㅇ님)


5. Paolo Scavino, Barolo Carobric 2000


"첫 향부터 장미 같은 화사한 꽃 향으로 시작해 끝까지 유지해 준 향긋한 와인으로 뇌리에

강하게 남았습니다. 시간이 지난 후에는 기분 좋은 풀 향 같은 것도 느껴지며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 질감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와쌉 ㅍㅇㅌㅎㄴㅁㅈ님)

 

"최근 영빈 스카비노를 마셨는데 상당히 묵직하고 진해서 조금 버거웠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2000빈이니 좀 어떨까 궁금했는데, 역시 시간의 힘인가, 영빈과 달리 팔렛에서

부드럽고 묽게 졸졸 흘러내리네요.

노즈에서부터 화사하고 아직 생기가 살아 있는 풍성한 향들이 미치게 합니다 ㅎㅎ 첨부터

끝까지 아주 행복하게 마신 와인..!"

(와이즐 ㅇㅇㄷㅇㄹ님)

6. Mauro Molino, Barolo Vigna Gancia 1997


"오늘의 원픽입니다. 1등 표를 제일 많이 받은 와인이고요! 초반 닫혀있는 듯한 느낌이었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향, 팔렛이 완벽해지네요.

복합미도 좋고요. 스카비노가 모던한 느낌이라면 이 바틀은 '정통 바롤로는 이런것이다!'라고 주장하네요. 같은 생산자 영빈도 마셔봤지만 역시 바롤로는묵혀서 마시는 게 최고인 것

같습니다." (와쌉 ㅍㄴㄱㄹ님)

 

"와인을 받고 보니 상태가 전부 정말 좋았습니다. 위클리 와인에서 대형업체를 통해 와인을 받다보니 보관 상태가 다 좋다고 하네요. 처음 팔렛은 스카비노가 몰리노보다 좋았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느 샌가 몰리노도 열리면서

향과 팔렛이 엄청 좋았습니다. 스테이크를

먹을 때 쯤에는 정말 미쳤다고 생각될 만큼 맛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바롤로 스타일의 정말 맛있는 올빈 바틀이었습니다. 벙주님께서 오픈하신 상태로 오시긴 했는데 잔 브리딩 3시간 이후부터 본 모습을 보여주네요."

(와쌉 ㅈㅍ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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