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 후, 1달 정도 안정화를 갖고 오픈했는데... 잘 열리는 편입니다. 한 마디로, "좋은 것은 다 했다!" 라고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양조 비용과 노력이 많이 들어간 와인이며, 가격도 조금 나가는 편입니다. 일반적인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대비, 복합미, 질감, 무게감이 뛰어납니다. - 잘 만든 프리미엄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과 비교 테이스팅해 본다면, 즐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비뇽 블랑답게) 에피타이저 / 해산물 / 돼지 / 오리 / 닭 / 치즈 요리 등등... 가벼운 소스를 올린 다양한 음식과 두루 잘 어울립니다.